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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시대 정신 변화와 여성의 선택권 증가로 인해 많은 젊은 한국 남성들은 혼란스러운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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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릴레이션
채널의 프로필은 총알을 막는 매트릭스 시리즈의 네오에서 따온 것인데, 본인이 그린 것은 아니고, 오프라인 모임에서 만화가 데뷔를 준비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본인이 원하는 느낌의 일러스트를 이야기하자 그 사람이 별다른 의뢰를 하지 않았음에도 별도의 보수 없이 그려줘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 보니 레드필 이론의 본고장인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패배주의자들의 오남용으로 인해 레드필의 개념은 점점 이상하게 전파되어 그저 가십거리에 불과한 요소로만 여겨지는 현실이다. 미국에서는 심지어 블랙필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레드필러들은 그런 찌질이들은 블랙필이라고 선을 긋는데, 그게 너희가 그렇게 싫어하는 페미들의 꼬리자르기와 뭐가 다르냐?'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내(롤로 토마시)가 이전에 많은 글과 포스팅에서 설명했듯이, 이것은 그녀의 능력(매력) 내에서 최고의 남성을 선택해 여성의 성적 전략을 만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전략적 요소이다.
아이조아캠 - 얼짱 미녀들과 화상캠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애인도 레드코리아 만들 수 있는 컨덴츠 제공
탠**님 와...대박...지금껏 살면서 내가 느껴왔던 여자에 대한 것들을 논리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 느낌이었음..ㄷㄷㄷ 이런건 정말 보고 또 봐야 됨. 정말 남자들에게 필요한 영상.
이렇듯 현재로서 레필코의 이미지는 레드필 지식인은커녕, 그저 "용호수의 꼬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 그의 부하 노릇을 자처하며 고인모독과 임산부 모욕이나 일삼는 비루한 이미지로 굳어졌으며, 각종 송사에도 휘말려 불리한 상황이 되었다.
영상 제작 관련 컨텐츠와 테크 리뷰를 올리는 채널이다. 본인을 '비디오 아티스트'라고 주장한다.
레드필 옹호자들은 레드필이 추구하는 것은 진실이라고 주장하지만, 사회적 내러티브와는 상반되는 내용을 근거 없이 다루기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의아해하며, 오히려 자신의 패배주의와 타인에 대한 혐오를 정당화하는 데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새로운 연애를 하면서 레코님이 말하는 내용들을 적용해보기도 하고, 말처럼 쉬운게 아니란걸 느껴가면서도 도전하며
변화를 위한 초석 남성성의 길을 제대로 이해하고 변화를 위한 마인드셋을 정돈합니다.